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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한 제 신앙고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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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신앙에 대해..

저는 태어나면서 부터 기독교인입니다.
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은 세상의 '빛과 소금'이 되는 것인데,
제 일생을 돌아볼 때,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.

그 때문일까요? 너무나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힘들었습니다.
내 삶의 이유를 항상 세상의 것에 두고 살았습니다.
그 결과....는 참담하지만요.

이제, 저는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.
그 첫걸음으로 제 어두운 일이 많이 적혀있던 블로그를 리셋했습니다.
그리고 이곳을 순수한 저의 신앙고백의 공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.

저의 수줍은 고백...들어보실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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